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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이 피던 구인회
싱클레어
아까 그 장면은 뭐였죠? 아주 머나먼 이야기 같았어요.
파우스트
황금가지가 폭주하면서 자아 심도를 생성할 때… 불순물이 섞여 들어왔어요.
K사의 특이점. 일명 ‘눈물 흘리는 것’의 눈물.
그레고르
그래… 그 영향으로 죽었던 사람들까지 덤벼들고 있잖아.
파우스트
네, 그것에 대한… 녹아내려진 기억인 듯하네요.
홍루
그 눈물 흘리는 것의 마음도 이 공명에 녹아든 건가요?
싱클레어
그러면… 눈물 흘리는 것도 역시…사람과 다를 바 없는…
파우스트
단테, 세상에는… 별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요.




